【K】Argentina Travel-Bariloche[아르헨티나 여행-바릴로체]스위스 마을 이야기/Colonia Suiza/Immigrant/Chalet/Nahuel Hu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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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정보]
스위스 마을에는 120년전 스위스 사람들이 이민 와 험준한 안데스를 개발할 때 쓰던 장비들이 남아 있다. 스위스 전통 통나무집을 만들고 마을과 길을 만들기 위해 쓰던 도끼며 톱이 아련한 추억으로 녹슨 채 남아 있다. “젊은 사람들이었고 가난하고 대부분 시골에서 온 농사꾼 이었습니다. 이 때 스위스 한 도시인 발레라는 곳에서 한 팀이 왔습니다. 아마도 당신들은 알겁니다. 프랑스 – 스위스의 동네인데 그곳에서 온 사람들은 삭손가의 사람들이죠.” 당시 이민자들은 가난에서 벗어나 새로운 꿈을 이루기 위해 스위스를 떠나 이곳에 왔다고 한다. 재단사, 미용사, 미장이 등 젊은 농부 기술자들이 팀을 이루어 이곳에 들어와 마을을 개척했다. 당시 험준한 안데스를 개척할 때의 스키, 도끼 등이 그때의 삶의 고통과 고난을 보여준다. 이민자들은 이곳에 스위스풍의 전통 통나무집 샬레를 짓고 스위스문화를 퍼뜨렸다. 150년 전 당시의 모습은 여러 장의 흑백사진에 아련한 추억으로 남아 있다. 스위스풍의 레스토랑에서 이곳 스위스마을의 지역 가수 공연이 시작됐다. 스위스 조상들의 애틋한 추억과 이야기가 남아있는 이곳은 늘 관광객이 넘쳐 난다. 스위스 인으로 시작한 이민의 역사는 2차 세계대전으로 유럽이 피폐해지자 유럽 전역에서 넘어온 이민로 이어진다. 이제는 스위스를 넘어 유럽 이민자들의 여러 문화가 섞여 새로운 아르헨티나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English: Google Translator]
Swiss village has remained sseudeon their equipment when Swiss people 120 years ago to develop a rugged Andes and immigration. Axe create a log house Swiss tradition sseudeon to make the town and the road said there remains a rusty saw faint memories. Young people were poor and were on most farmers in the countryside. When a team has a place in the Swiss city of Valletta. Perhaps you'll see. France - People's inde neighborhood of the Swiss people who are there fingers grinding at the time of leaving the Swiss immigrants out of poverty and to achieve a new dream came here. Tailors, hairdressers, etc. plasterer young farmer technicians have come as a team here pioneered the town. At the time show skiing, such as an ax pain and suffering of this life, then when you open up the rugged Andes. Immigrants set about building a culture of Switzerland Swiss-style chalet in traditional log cabins here. At the time of appearance 150 years ago, it has become a vague memory in multiple black-and-white photographs. This Swiss-style restaurant in the area began in the Swiss village of performing artists...
[Information]
■클립명: 남미007-아르헨티나05-11 나누엘우아피 국립공원5 스위스 마을 이야기/Colonia Suiza/Immigrant/Chalet
■여행, 촬영, 편집, 원고: 문형열 PD (travel, filming, editing, writing: KBS TV Producer)
■촬영일자: 2015년 9월 September
[Keywo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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