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Ama Museum is a museum in Datong District, Taipei, Taiwan. The museum is dedicated to the comfort women during the Japanese rule of Taiwan. Continue reading...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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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여행台湾VLOG]디화지에거리(迪化街) l 대만 위안부 박물관 '할머니의 집' l AMA Museum
권어물 자매의 대만여행 / 대만의 인사동! 100년 번영의 역사를 간직한 문화의 거리 '디화지에'를 가다.
디화지에 거리를 걷다가 우연히 방문하게 된 위안부 박물관 '할머니의 집'이에요. 할머니들을 잊지 않기 위해 세워진 박물관으로 할머니들의 다양한 생활 사진, 직접 만드신 작품 그리고 여러가지 이야기를 전시해 놓고 있었어요. 한국어 지원이 되는 영상 콘텐츠를 통해 위안부 재판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고 작은 응원메세지를 작성할 수 있는 공간도 있었습니다.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아서 정보가 많이 없지만 대만 디화지에에 가신다면 꼭 한번 들러보시길 추천드립니다.
阿媽家(AMA MUSEUM) 103台北市大同區迪化街一段256號 - 박물관: 오전 10시~오후 5시(화요일~일요일) - 커피숍: 오전 10시~오후 6시(화요일~일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