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ongolia Travel-Ulaanbaatar[몽골 여행-울란바토르]퍼즐 문화, 국제 지능 박물관/Puzzle/International Intellectual Mus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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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정보]
몽골의 문화적 자부심을 볼 수 있는 곳, 국제 지능 박물관을 찾았다. 이곳에는 5000개가 넘는 퍼즐이 전시되어 있다는데. 몽골의 문화가 퍼즐과 무슨 관계가 있을까 궁금해진다. “퍼즐은 유목문화에서 발생되었어요. 이동하기 위해 울타리, 게르, 가구들을 분해하고 조립하려다 보니 퍼즐이 생겨난 겁니다.“ 2조각으로 된 퍼즐로부터 시작해서 몇 십, 몇 백 조각까지… 심지어 673개의 조각으로 만들어진 퍼즐도 전시가 되어 있는데 언뜻 보기엔 비슷비슷한 모양이지만 푸는 방법은 하나하나 다 다르고, 복잡한 것은 무려 5만6천 번을 움직여야 분해하고 조립할 수가 있다고 한다. 이곳 관장님은 55년 동안 퍼즐만을 생각해 온 고집스런 분이다. 가장 신기했던 것은 체스 퍼즐이었다. 체스판과 말, 그리고 말을 담아 두는 통까지 모두 퍼즐로 만들어져 있다. “여기에 금, 은, 진주, 에메랄드 등 9가지 종류의 보석 108개가 박혀 있습니다. 이 문양은 제 이름을 상징합니다. 자, 이렇게 해서 체스판이 나옵니다. 하지만 체스를 하려면 말들이 필요하지요. 말을 꺼내려면 이렇게 한 번, 두 번, 세 번, 네 번의 퍼즐을 풀어야합니다. 이곳이 체스 말을 담아두는 곳입니다.“ 이 체스판은 한 면이 7.6m나 된다. 세계에서 가장 클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이걸 만든 이유는 체스 말을 퍼즐로 만들고 싶어서였다고 한다. 체스 말은 4명이 2년 동안 만들었다고 하는데, 검은 말은 칭기즈칸을 비롯한 몽골역사의 주인공들이고, 흰 말은 현대 몽골의 중요 인물들이다. ”자, 이들 중 한 가지를 보여드리겠습니다. 이쪽은 칭기즈칸 편의 말들입니다. 이것은 그 중에 궁중마차입니다. 이렇게, 이렇게 열면 칭기즈칸 시대에 회의를 하던 마차의 모습이 나옵니다. 칭기즈칸의 아홉 명의 부하 자리와 마유주까지 있습니다.“ 과연 퍼즐이 몽골문화와 어떤 관련이 있는 것일까? “몽골인들은 게르나 가축우리를 항상 퍼즐 형태로 만들었습니다. 퍼즐 형태의 대표적인 예가 게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게르는 모든 것들이 분해되죠. 그래서 10분 만에 짓고, 10분 만에 해체할 수 있습니다. 마유주를 발효시키기 위해 젓는 막대기도 퍼즐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이것은 큰 막대기, 저것은 작은 막대기입니다. 또 침대, 식탁, 의자들도 퍼즐 형태로 만들었습니다. 여기 있는 부엌 선반도 분해와 조립이 가능합니다. 이 침대 역시 이렇게 하나씩, 하나씩 분해됩니다. 이런 식으로 말이죠. 이 지붕 막대도 이런 식으로 분해됩니다. 이 부분이 깊이 조립되어 있어서 바람이 불어도 흔들리지 않습니다.“
[Information]
■클립명: 아시아025-몽골02-01 몽골의 퍼즐 문화, 국제 지능 박물관/Puzzle/International Intellectual Museum/Chess
■여행, 촬영, 편집, 원고: 노윤구 PD (travel, filming, editing, writing: KBS TV Producer)
■촬영일자: 2010년 9월 September
[Keywords]
아시아,Asia,몽골,Mongolia,노윤구,2010,9월 September
Places to Go | National Museum of Mongolia | MNB World
The National Museum of Mongolia has over 60,000 artifacts from ancient times to the present democratic era.
MNB WORLD is the international broadcast service of Mongolian National Broadcaster, providing the latest information and a wide variety of programming on Mongol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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Хатагтай Янь Зюньчи тэргүүтэй төлөөлөгчид Богд хааны ордон музейд зочиллоо
Хатагтай Янь Зюньчи тэргүүтэй төлөөлөгчид Богд хааны ордон музейд зочиллоо/2015-11-24/
【K】Mongolia Travel-Ulaanbaatar[몽골 여행-울란바토르]몽골제국 국립 역사박물관/National History Museum/Chingiz K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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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정보]
나는 거대한 제국을 건설했던 몽골의 역사를 좀 더 알고 싶어졌다. 총 9개의 전시실로 꾸며진 역사박물관에는 기원전 2천년 경 몽골 초원과 카스피해 사이의 중앙아시아 지역에서 살았던 유목민의 역사가 시대별로 전시돼 있었는데 고대 암각화와 문양이 새겨진 각종 유물들이 우리나라 박물관에 전시된 유물들과 매우 흡사한 모습이었다. 13세기 초에 몽골제국을 창건하고 대제국을 건설함으로써 세계무대에 널리 알려진 칭기즈칸. 칭기즈칸은 3대에 걸쳐 대제국을 건설했는데 당시 유목민으로 구성된 몽골군대의 신출귀몰함과 용맹성은 지금까지도 서양 사람들에게 공포의 원형으로 이야기 될 정도로 영향력이 심대했다. 몽골인들은 오늘날까지 칭기즈칸을 시조로 여기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한다.
[English: Google Translator]
I wanted to know more about the history of the Mongols who built a huge empire. History museum decorated in a total of nine exhibition halls and Mongolia around 2000 years BC has gotta had a history of nomads that lived in Central Asia between the Caspian exhibition by age ancient petroglyphs were carved patterns and various artifacts and relics exhibited in the museum so our country It was a similar appearance. Founded the Mongol Empire in the 13th century, Genghis Khan is widely known on the world stage by building the great empires. Genghis Khan built the great empires have tried over the three sinchulgwimol along with yongmaengseong at the time of the Mongol army of nomads influence was profound enough to talk to the circle of fear to Western people today. Mongolians are proud that yeogimyeo Genghis Khan in the eponymous today.
[Mongolian: Google Translator]
Би асар том эзэнт гүрнийг барьсан Монголын түүхийн талаар илүү ихийг мэдэхийг хүсдэг. МЭӨ байхаас өөр аргагүй болсон 2000 орчим жилийн есөн үзэсгэлэн танхим, Монгол Улсын нийт чимэглэсэн Түүх музей нь эртний хадны сүг зураг музейн үзэсгэлэн, төрөл бүрийн хэв маягийг эд өлгийн болон шүтээн сийлсэн байв нас Каспийн үзэсгэлэнгийн хооронд Төв Азийн амьдарч байсан нүүдэлчдийн түүх байсан тул бидний Энэ нь улс орны ижил төстэй дүр байсан юм. 13-р зууны үед Монголын эзэнт гүрэн байгуулагдсан Чингис хаан аугаа хүчирхэг эзэнт гүрнийг бий болгох замаар дэлхийн тавцанд өргөн мэдэгдэж байна. Чингис хааны агуу их эзэнт гүрэн барууны хүмүүст айдас өнөөдөр тойрог ярих хангалттай гүн гүнзгий байсан нүүдэлчин нөлөөллийн Монгол цэргийг үед yongmaengseong хамт гурван sinchulgwimol гаруй оролдсон байна барьжээ. Монголчууд eponymous өнөөдөр yeogimyeo Чингис хааны хэмээн бахархаж байна.
[Information]
■클립명: 아시아025-몽골01-02 몽골제국 국립 역사박물관/National History Museum/Chingiz Khan
■여행, 촬영, 편집, 원고: 현상용 PD (travel, filming, editing, writing: KBS TV Producer)
■촬영일자: 2006년 7월 July
[Keywords]
아시아,Asia,몽골,Mongolia,현상용,2006,7월 July
【K】Mongolia Travel-Ulaanbaatar[몽골 여행-울란바토르]몽골 국립 박물관/National Museum/GenghisK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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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정보]
다음날 시내에 있는 몽골 국립박물관을 찾았다. 최근 카라코룸 평원에서 중국과 패권을 다투고 고구려와도 주로 우호관계였던 돌궐제국의 유적이 발굴됐다. 돌궐제국은 전성기인 7~8세기 때 몽골초원에서 중앙 아시아를 거친 제국이었다. 중앙 박물관에는 갑옷과 활, 화살촉 등 징기즈칸 시대의 군사장비 유물이 눈에 띤다.”한 명의 몽골군이 열 명의 적군을 상대했을 정도로 전쟁방식이 굉장히 수준이 높았다고 합니다. 예를 들면 적의 심장을 서늘케 하는 방법, 성 지배 방법, 평지에서 전쟁하는 방법 등 여러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먼저 심장을 서늘케 하는 방법은 여러 명의 군인이 적들을 향해 돌진한 후 두 갈래로 나뉘어 다시 돌아오는 즉 피가 심장을 통하는 모양으로 전투하는 방법입니다.” 당시 칭기즈칸 군대가 펼친 효율적인 전투방법이 고스란히 그림에 남아 전해온다. 칭기즈칸 기병은 도망가는 듯 위장하다가 갑자기 포위해 일시에 공격하는 전략을 자주 사용했다. 몽골군대가 페르시아 성을 공격할 때를 보여주는 공성전 그림이다. 제국의 군대는 기병이었지만 중국, 페르시아, 유럽에서 다양한 전법과 무기를 도입했다. 공성전에도 탁월했다.
[English: Google Translator]
Mongolia visited the National Museum in the city the next day. Recently arguing for supremacy in China and Karakorum Plains Goguryeo and was also excavated the ruins of the Turkic Empire was largely friendly relations. Turkic Empire was a rough Empire in Central Asia, Mongolia, when the heyday of 7-8 centuries. The Museum of the military equipment, such as armor and relics of the era jinggijeukan bow, arrowhead ttinda the eye. The Mongols of the war and one way so you face the enemy ten very high level. For example, there are a number of ways, such as how to seoneulke the enemy's heart, sexual domination, how to battle in the plain. One way to first seoneulke heart rush several soldiers toward the enemy and then how to fight in the form divided into two through the words bloody heart back again. At the time Genghis Khan army unfolded efficient combat methods in the intact picture South comes delivered. Genghis Khan's horsemen were often used strategies to attack while temporarily disguised suddenly besieged seemed to go away. When the siege is a picture showing the Mongolian Persian army to attack the castle. Empire cavalry army was introduced a variety of tactics and weapons from China, Persia and Europe. Siege was also excellent.
[Information]
■클립명: 아시아025-몽골03-16
■여행, 촬영, 편집, 원고: 문형열 PD (travel, filming, editing, writing: KBS TV Producer)
■촬영일자: 2015년 7월 July
[Keywords]
도시,downtown,도심, 시가지, urban, city, metropolitan,박물관,museum,institution, gallery, relic, history,사람,man,person, character, 위인, 유명인 author, writer, painter, artist, king, queen, musician,아시아,Asia,,몽골,Mongolia,,,문형열,2015,7월 July,,,,
Богдын музейн урсгал засварт 300 сая төгрөг шаардлагатай
122 жилийн түүхтэй Богд хааны ордон музейг цогцоор нь сэргээн засварлах шаардлагатай болсныг музейн захирал О.Мэндсайхан ярьж байна. Сүүлийн 20 жил тус музейд их засвар буюу сэргээн засварлалтын ажилогт орхигдож, устах аюул нүүрлэсэн. Улмаар 2007 онд хэсэгчилсэн сэргээн засварыг хийж эхэлсэн. Өөрөөр хэлбэл сүүлийн найман жилд 700 орчим сая төгрөгийг сэргээн засварлалтад зориулсан. Гэхдээ эргээд найман жилийн өмнө хийсэн сэргээн засварлалт үр дүнгүй болж, дахин эмчилгээ шаардагдах болсныг музейн захиргаанаас мэдэгдлээ. Тус музейд хийгдсэн сэргээн засварлалтыг жагсаавал өнгөрсөн зун ордон музейн хэрмэн модон хашаа, YIII Богд гэгээн Жавзандамба хутагт, Дондогдулам хатан нарын амьдарч байсан өвлийн ордон музейг нийт 490 сая төгрөг гарган засварлаж, будсан байна. Мөн багана нь 15 сантиметрийн хазайлт өгч, нурах дөхсөн гаднах хоёр сүүдрэвчид 50 сая төгрөгийн өртөгтэй сэргээн засварлалтыг хийсэн байх ю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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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ongolia Travel-Ulaanbaatar[몽골 여행-울란바토르]수흐바토르 광장/Sukhbaatar Square/Travel/Chingiz K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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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정보]
수도 울란바토르에 닿았다. 몽골의 인구는 300만 명밖에 안 되지만 면적은 우리나라의 약 15배에 달할 정도로 거대하다. 대부분의 여행자들은 여정을 칭기즈칸 광장에서 시작한다. 이곳에서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며 사진을 찍는다고 한다. 위대한 왕으로 칭송받는 칭기즈칸 앞에서 나도 몽골 여행의 시작을 알렸다.
[English: Google Translator]
It reached the capital Ulaanbaatar. The population of Mongolia is only 3 million, but its area is about 15 times bigger than our country. Most travelers start their journey at Chinggis Khan Square. It is said that the photographer takes a new start here. In front of Chinggis Khan, who was praised as a great king, I also announced the beginning of Mongolia travel.
[Mongolia: Google Translator]
Энэ нь нийслэл Улаанбаатар хотод хүрэв. Монголын хүн ам нь ердөө 3 сая, харин манай бүс нутаг нь манай улсаас 15 дахин том юм. Ихэнх жуулчид Чингис хаан талбайд аялж эхэлдэг. Гэрэл зурагчин энд шинэ эхлэл авдаг гэж хэлсэн. Чингис хааны өмнө агуу хаан гэж алдаршсан Чингис хааны өмнө Монголын аяллын эхлэлийг зарлав.
[Information]
■클립명: 아시아025-몽골04-01 몽골 여행의 시작지 수흐바토르 광장
■여행, 촬영, 편집, 원고: 전영건 PD (travel, filming, editing, writing: KBS TV Producer)
■촬영일자: 2017년 6월June
[Keywords]
공원/광장,park, square,아시아Asia아시아몽골Mongolia전영건20176월울란바토르UlaanbaatarJune걸어서 세계속으로
【K】Mongolia Travel-Ulaanbaatar[몽골 여행-울란바토르]복드 칸이 기거한 겨울궁전/Winter Palace/Bogd Khan/Yurta/Mus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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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정보]
다음날 몽골의 마지막 황제이자 불교지도자 복드 칸이 기거한 겨울 궁전에 갔다. 궁전의 평화문은 1911년 여진족이 세운 청나라로부터 독립을 선포한 것을 기념해 건립했다. 몽골 전역에서 온 예술가, 건축가들이 국민 성금으로 이문을 만들었다. 칭기즈칸에게 동북쪽으로 쫓겨간 여진족이 17세기 초 청을 세우고 몽골족에게 보복하자, 1691년 내몽골 외몽골 모두 청 황제에게 무릎을 꿇는다. 그 후 몽골은 무려 220여 년간 이민족인 청의 속국으로 보낸다. 1911년 한족이 신해혁명을 일으키자 몽골인은 독립을 선포하고 복드를 황제로 추대했다. 이 게르는 복드 칸의 것으로 눈표범 150마리의 가죽으로 만든 것이다. 청에서 독립을 선포한 새 몽골 황제의 위엄이 느껴진다. 이 그림은 당시의 화가를 불러 몽골 전통화법으로 그린 궁전의 그림이다. 겨울궁전과 여름궁전 그림인데 현재 여름궁전은 불타 없어졌다고 한다. “이곳 여름 궁전은 하이스테 라브랑이라고 하며 몽골 사람들은 ‘빨강궁전’이라고 부릅니다. 몽골 왕이 된 벅드칸은 하얀, 노랑, 초록, 빨강 이렇게 네 가지 궁전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1년 4계절마다 한 번씩 궁전을 옮겨 다니며 살았지만 현재 빨강궁전의 흔적은 찾아볼 수 없습니다.” 이곳은 처징스님의 절이었는데 지금은 박물관으로 사용한다. 이곳의 금동 불상은 17세기말-18세기 초에 만들어진 것으로 몽골불교예술의 진수를 보여준다. 몽골여인의 이상적인 아름다움과 자비가 넘치는 내면세계를 잘 표현한 예술작품이다. 이 불당은 복드칸이 수행했던 곳이다. 아마도 그는 여기서 몽골의 독립을 기도하지 않았을까. 몽골은 그 후 1921년 러시아의 도움으로 중국군을 몰아내고 1922년 중국 내몽골을 중국에 남겨둔 채 외몽골에서의 독립을 간신히 이루게 된다.
[English: Google Translator]
The next day went to the Buddhist leader and last emperor Bogd Khan Winter Palace is the dwelling of Mongolia. Peace door of the palace was erected to commemorate that declared independence from the Qing Dynasty, founded by Ruzhens year 1911. Artists, architects from across the Mongolian people have made donations to the variants. Ruzhens between Genghis Khan kicked off to the northeast early 17th century, let's establish the Agency to avenge the Mongols, the kkulneun the 1691 Outer Mongolia, Inner Mongolia Qing emperor to both knees. After that Mongolia will send a match at a Qing tributary whopping 220 years. The Xinhai Revolution of 1911 Han ileukija Mongolia declared independence and was bolting the bokdeu emperor. The ger is made of leather 150 snow leopards to the Bogd Khan. Declared independence from Qing felt the majesty of the new Mongol emperor. This figure is a figure of speech called Green Palace in traditional Mongolian painters of the time. Winter Palace and Summer Palace picture The Summer Palace is now inde burning disappeared. This summer palace is called high-ditch Lav Ste Mongolian people called 'Red Palace'. Mongolia, the king had a buck deukan is white, yellow, green, red four kinds of this palace. 1 years lived traveled replaced once a palace for each of the four seasons, but now trail Red Palace can not be found. This was a section of cheojing monk is now used as a museum. It shows the essence of the bronze statues of Mongolian Buddhist art was created in the 17th century early 18th century. The ideal of beauty and mercy of Mongolian women are well represented inner world full of works of art....
[Information]
■클립명: 아시아025-몽골03-17
■여행, 촬영, 편집, 원고: 문형열 PD (travel, filming, editing, writing: KBS TV Producer)
■촬영일자: 2015년 7월 July
[Keywords]
도시,downtown,도심, 시가지, urban, city, metropolitan,궁전,palace,royal, castle, king, queen,박물관,museum,institution, gallery, relic, history,사람,man,person, character, 위인, 유명인 author, writer, painter, artist, king, queen, musician,아시아,Asia,,몽골,Mongolia,,,문형열,2015,7월 July,,,,
특별한 몽골 여행 테렐지 국립공원 [손미나의 여행의 기술] 10회
꽉 막힌 도시에서 벗어나 가슴이 확 트이는 벌판을 달려보고 싶다면 몽골의 푸른초원으로... 초원 즐기기 어렵지 않다. 울란바토르에서 북동쪽으로 75km 정도 떨어진 곳에 테렐지 국립공원이라는 곳이 있는데 이곳은 넓게 펼쳐진 초원과 깎아지른 절벽이 장관을 이룬다. 그리고 초원위에 유목민의 이동식 가옥인 '게르' 숙소가 설치돼 있어 체험이 가능하다.
skyTravel 〈손미나의 여행의 기술〉 10회, 20141205
▶프로그램 홈페이지
▶프로그램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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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ongolia Travel-Ulaanbaatar[몽골 여행-울란바토르]혁명의 아버지기념, 수흐바토르 광장/Sukhbaatar Square/Peace Avenue/Stat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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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란바토르의 중심가인 평화대로, 여행의 시작이다. 평화대로를 따라 걷다보면 광대한 몽골
대륙이 느껴질 정도로 큰 광장을 만나게 되는데, 이곳은 울란바토르 중심이라 하는 수흐바토르 광장이다. 이 광장을 중심으로 중앙정부청사, 국립극장, 증권거래소 등 주요 건물들이 위치해 있다. 몽골에 온 사람이라면 누구나 반드시 이곳에 들른다는 말대로 광장은 세계 각지에서 온 나와 같은 여행객들로 붐비고 있었다. 광장 한 편에는 어린이들을 위한 것으로 보이는 다양한 장난감들이 있었는데, 돈을 받고 사진 촬영을 해주는 일종의 소품이라고 했다. 그러고 보니 나도 어렸을 적 이런 자동차 앞에서 찍은 사진이 있는 듯하다.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사진사들의 옷이었다. 하나 같이 한글이 쓰여 있는 옷을 입고 있었는데 한국의 중고물건들이 품질이 좋아 인기라고 한다. 나는 미소가 절로 나왔다. 휴식을 취하고 있는 사람들 속에서 나는 또 재미있는 물건을 발견했다. 사무실에서나 쓸법한 하얀 전화기. 이 전화기는 무선 공중전화기인데 우리 돈으로 1분에 100원 정도의 요금을 내고 이용한다는 것. 한 장소에 고정돼있는 공중전화기가 아니라, 이동식인 몽골의 공중전화를 보며 나는 이곳이 유목민의 땅임을 새삼 느꼈다. 광장 중심에는 몽골의 혁명의 아버지로 불리는 수흐바토르의 동상이 서 있다. 1921년, 중국으로 부터 독립을 선언하고 1922년 몽골 인민군 총 사련관이 된 수흐바토르. 그는 서른 살 나이에 세상을 떠났지만 그의 동상에는 북방민족의 호탕한 기운이 느껴지는 문구가 새겨져 있다. ‘만일 우리 모두에게 공통된 노력과 의지가 있다면 우리가 이 세상에서 이루지 못할 것이 없고, 배우지 못할 것이 없으며 실패할 것이 없다.’
[English: Google Translator]
As a peace center in Ulaanbaatar, it is the beginning of a journey. As you walk along the vast Mongolian Peace
Continental Plaza are large enough to meet the felt, there is a suheu Coimbatore central square, which is called Ulaanbaatar. The square around the central Government House, National Theatre, the Stock Exchange and other major buildings are located. If everyone who came to Mongolia must stop by here as the end of the square was crowded with tourists like me from all over the world. On the other hand, the square seems to have had a variety of toys for the children, had been known as a kind of prop money that the picture was taken. Come to think of it, I seem to have pictures taken in front of this car childhood. But it was a fun outfit of the photographer. I was dressed like one written in Hangul is used in Korea it is referred to things like the quality is popular. I smile came out clause. In people who take a break, I found another interesting thing. Eseona likely to write white office telephone. The phone uses to pay 100 won per minute rates with our money inde wireless payphone. Not a public telephone that stuck in one place, watching a pay phone in the mobile Mongolia I felt anew that here in the land of nomads. The center of the square stands a statue of suheu Salvatore called the father of the revolution in Mongolia. In 1921, China declared its independence from the Mongolian People's Army, and in 1922 a total of saryeon tube Salvatore is suheu. He left the world at the age of thirty his statue is carved the phrase the cavalier spirit of the Northern peoples feel. If our common efforts and willingness, if not for all that we are able to fulfill in this world, there would be no failure it would not learn.
[Information]
■클립명: 아시아025-몽골01-01 혁명의 아버지 기념, 수흐바토르 광장/Sukhbaatar Square/Peace Avenue/Stat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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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일자: 2006년 7월 July
[Keywords]
아시아,Asia,,몽골,Mongolia,현상용,2006,7월 Ju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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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정보]
‘붉은 영웅’이라는 뜻을 가진 울란바토르는 해발 1,300m에 위치한 정치, 경제, 문화의 중심 도시다. 국회의사당 한 가운데 눈길을 끄는 거대한 동상. 몽골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인물, 칭기즈칸이다. 국회의사당 건너편에는 몽골인들이 칭기즈칸 다음으로 존경한다는 수흐바토르 동상이 있다. 그는 몽골 혁명과 독립을 성공시킨 인물이다.
[English: Google Translator]
Ulaanbaatar, meaning red hero, is the central city of politics, economy and culture located at 1,300 meters above sea level. A huge statue attracting attention in the middle of the National Assembly. The first person to come up with Mongolia is Chinggis Khan. Across the National Assembly, there is a statue of Suhbathar, which Mongolians respect after Chinggis Khan. He succeeded the Mongol revolution and independence.
[Mongolia: Google Translator]
Улаанбаатарт улаан баатар гэдэг нь далайн түвшнээс дээш 1300 метрийн өндөрт байрладаг улс төр, эдийн засаг, соёлын төв юм. Том асар том хөшөө Үндэсний Ассамблейн дунд анхаарал татаж байна. Монголтой хамтарч ирсэн анхны хүн бол Чингис хаан юм. Үндэсний ассемблейн хувьд, Монголчууд Чингис хааны нэр хүндийг хүндэтгэн шүтдэг Сухбадар хөшөө байдаг. Тэрбээр Монголын хувьсгал, тусгаар тогтнолын төлөө амжилтанд хүрсэн.
[Information]
■클립명: 아시아025-몽골05-01 몽골하면 떠오르는 두 인물 징기스칸, 수호바토르 동상
■여행, 촬영, 편집, 원고: 허성무 PD (travel, filming, editing, writing: KBS TV Producer)
■촬영일자: 2019년 5월May
[Keywords]
공원/광장,park, square,동상,statue,관공서,government building,사람,man,아시아Asia아시아몽골Mongolia허성무20195월울란바토르UlaanbaatarMay걸어서 세계속으로
【K】Mongolia Travel-Ulaanbaatar[몽골 여행-울란바토르]몽골 제국 건설 800주년, 유라시아 축제/Eurasia Festiv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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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정보]
올해는 칭기즈칸이 몽골 대제국을 건설한 지 800주년이 되는 해. 몽골은 관광객을 위한 대대적인 유라시아 축제를 두 달간 벌이고 있었는데, 이 행사를 위해 많은 자본이 투입된 듯했다. 행사장엔 옛 몽골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게 재현해 놓았고, 무대에선 각 부족들의 전통의상 패션쇼가 펼쳐졌다. 뭐니뭐니해도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몽골 제국 기마부대 전투씬. 실감나는 쇼를 위해 500여명의 현역 군인들이 참가했다는데 1대1 승부와 합전을 벌이는 전투 장면은 영화처럼 흥미를 끌었다. 나는 이런 행사를 옛 몽골 기상의 부활로 봐야할지, 지나치게 상업적으로 흐른다고 경계해야 할지, 혼돈스러웠다.
[English: Google Translator]
Whether this 800th anniversary year in which we build great empires of Mongolia. Mongolia was waging a massive Eurasian festival two months for tourists, seemed invested a lot of capital for the event. Laid venue yen to reproduce the history of the old Mongol able to see at a glance, a traditional costume fashion show was unfolding of each tribe In the stage. After all the highlights of the event was the Mongol Empire equestrian units jeontussin. Realistic active duty military participated in 500 combat scenes for the show I grab the hapjeon and one-on-one game attracted interest as a film. I want to see these events as a resurrection of the old Mongolian weather, too much should be wary and commercial flows, albeit chaotic.
[Mongolian: Google Translator]
Энэ 800 жилийн ойн жил эсэх нь бид Монгол Улсын их хүчирхэг эзэнт гүрнийг бий. Монгол Улс жуулчдад хоёр сар, арга хэмжээний хөрөнгийн маш их хөрөнгө оруулалт юм шиг асар их Евразийн баяр waging байна. Тавьсан зохион иен уламжлалт хувцасны загварын шоу шатанд тус бүр овог нь нээгдээгүй байсан нь зэрвэс харахад харж чадах нь хуучин монгол түүх хуулбарлах. Үйл явдлын бүхий л онцлох дараа Монголын эзэнт гүрэн морьтой нэгж jeontussin байсан юм. Бодит идэвхтэй үүрэг цэргийн би hapjeon, нэг дээр нь нэг тоглоом кино болох сонирхлыг татаж татаж шоунд 500 байлдааны үзэгдэл оролцлоо. Би ч бас их эмх замбараагүй боловч болгоомжтой болон арилжааны урсгал байх ёстой, хуучин монгол цаг агаар нь дахин амилалтын эдгээр үйл явдлуудыг харж байна.
[Information]
■클립명: 아시아025-몽골01-11 몽골 제국 건설 800주년, 유라시아 축제/Eurasia Festival
■여행, 촬영, 편집, 원고: 현상용 PD (travel, filming, editing, writing: KBS TV Producer)
■촬영일자: 2006년 7월 July
[Keywords]
아시아,Asia,몽골,Mongolia,현상용,2006,7월 July
【K】Mongolia Travel-Ulaanbaatar[몽골 여행-울란바토르]기차역 헤어짐의 시간/Station/Moment/P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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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정보]
이제 몽골에서의 여행을 마무리하고 최종 목적지인 이르쿠츠크로 가기 위해 다시 울란바토르 역으로 왔다. 이 기차는 울란바토르에서 바이칼 호수가 있는 러시아 이르쿠츠크까지 가는데, 도착지까지 2박 3일이 걸린다. 플랫폼은 먼 곳을 떠나는 가족, 친구를 배웅하는 사람들로 북적였다. 언니를 보내는 여자아이는 할머니 품에 안겨 서럽게 울고 군인은 애인과 작별의 포옹을 한다. 낯익은 풍경이다. 내 옆자리에는 대륙 여행을 하고 있는 한 일본 청년이 탔다. “먼저 이르쿠츠크로 가 이틀을 보내고 모스크바로 갈 예정이에요.” 배웅을 하던 이 사람은 작별이 못내 아 쉬운 듯 끝까지 기차를 쫓아왔다. 아까 애인과 작별 인사를 하던 청년을 다시 만났다. 이들은 러시아의 사관학교에서 유학 중인 학생들이다. 지금 4학년인데, 여름방학을 마치고 다시 학교로 가는 길이라고 한다. “학교를 가는 거니까, 여자친구도 이해해줘요. 다시 못오는 것도 아니고, 전쟁터 가는 것도 아니잖아요. 처음에는 좀 힘들었던 것 같아요. 하지만 지금은 여자친구도 많이 적응했어요.”
[English: Google Translator]
Now finish the trip in Mongolia Ulaanbaatar and came back to the station to get to the final destination of Irkutsk. This train is going up in Irkutsk, Russia Baikal lake in Ulaanbaatar, the three-day take to the destination. The platform was crowded with family, friends, leaving people to drop off into the distance. The girl sending a sister seoreopge grandmother had embraced the weeping soldier plays a hug goodbye lover. The familiar landscape. The seat next to me sat a young Japanese who travel the continent. The first couple of days I'm going to spend the Irkutsk to Moscow. This man was a drop-off has cast a farewell Oh motnae the train seemed easy until the end. Earlier he met a young man who loved to say goodbye again. These are the students studying at the Russian Academy. Inde fourth grade now, and that after the summer vacation length, going back to school. Dont go to school, I need to understand even a girlfriend. It did not come back, you're not going to be a war zone. I think a little difficult at first. But now the girlfriend did a lot of adaptation.
[Mongolia : Google Translator]
Одоо Монгол улс Улаанбаатар хот дахь аялал дуусгах, Эрхүү эцсийн зорьсон газар уруу очихоор буцаж станц ирсэн. Энэ нь галт тэрэгний Эрхүү, Улаанбаатар хотод ОХУ-ын Байгаль нуур хүртэл явж байна, гурван өдөр очих нь авна. тавцан зайд уруу буурах хүмүүсийг орхиж, гэр бүл, найз нөхөд нь хөл хөдөлгөөн ихтэй байлаа. нэг эгч seoreopge эмээ илгээх охин уйлж цэрэг нь тэврэх баяртай нууц амраг тоглодог тэврэн байв. танил газар нутаг. надад дараагийн суудал залуу япон тив аялах нь суув. Хоногийн анхны хос Би Москвад Эрхүү зарцуулах гэж байна. Энэ хүн буулгах Өө галт тэрэг motnae нь салах дуустал нь хялбар мэт хаясан байна билээ. Өмнө нь тэрээр дахин баяртай гэж хэлэх дуртай залуу хүн танилцжээ. Эдгээр нь ОХУ-ын ШУА-д суралцаж оюутнууд байна. Inde дөрөвдүгээр ангийн одоо, зуны амралтын хугацааны дараа буцаж сургуульдаа явж байна. Бүү сургуульд явах, би ч гэсэн найз охин нь ойлгох хэрэгтэй. Энэ нь буцаж ирж та дайн бүс байх ёстой гэж байгаа юм биш байгаа юм. Би эхний үед бага зэрэг хэцүү гэж бодож байна. Харин одоо найз охин дасан зохицох нь маш их байсан.
[Information]
■클립명: 아시아037-중국24-12 기차역 헤어짐의 시간/Station/Moment/Part
■여행, 촬영, 편집, 원고: 윤성도 PD (travel, filming, editing, writing: KBS TV Producer)
■촬영일자: 2016년 8월 August
[Keywords]
터미널,terminal,harbour, bus, station, train, metro, air port, subway, ferry, boat,기차,탈것,,train,지하철, rail, subway, station, metro,아시아,Asia,,몽골,Mongolia,Монгол Улс,,윤성도,2016,8월 August,울란바토르,Ulaanbaatar,Улаанбаатар,
【K】Mongolia Travel-Ulaanbaatar[몽골 여행-울란바토르]돌탑 어워/Gobi Desert/Ovoo/tone tower/Furg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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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정보]
드디어 고비 사막으로 향한다. 승차감은 그닥 좋지는 않았다. 달리고 길이 험한 고비사막에서 불편함은 각오해야 한다. 첫 번째 목적지는 울란바토르에서 300km 떨어진 ‘바가 가즈린 촐루’다. 울란바토르를 떠난 지 얼마 되지 않아 풀이 막 자라기 시작한 드넓은 초원이 나타난다. 시속 100km로 흙먼지를 휘날리며 거침없이 달리는 푸르공. 비포장도로에서 그 진가가 발휘된다. 몽골의 고비사막에서는 사람이 지나는 길이라면 어디에서든 ‘어워’라고 불리는 돌탑을 만날 수 있다. 몽골인들은 항상 길을 떠날 때 어워를 돌며 안전을 기원한다. “멀리 가는 운전기사들도 안전하고 좋은 여행이 되길 바라면서 땅의 신과 하늘의 신에게 부탁을 하면서 소원을 비는 겁니다.” 오른쪽으로 세 번 돌면서 소원을 빌면 된다. 나도 남고비사막 서쪽 끝까지 무사히 갈 수 있도록 기원해 본다.
[English: Google Translator]
I finally go to the Gobi Desert. The ride was not good. The discomfort in the deserted gobi desert must be determined. The first destination is the 'Bagagazin Cholu', 300km from Ulaanbaatar. Not long after leaving Ulaanbaatar, a wide grassland appears where the grass began to grow. A green ball that rushes through the ground with a speed of 100 km / h. On the unpaved road, its value is demonstrated. In the Gobi Desert of Mongolia, wherever people go, you can see a stone tower called 'Ughu'. Mongolians always go round and pray for safety when they leave the road. I hope that the drivers who travel far will be safe and a good trip, praying to the god of the earth and the god of heaven. Three turns to the right and make a wish. I wish I could go to the west end of the desert.
[Mongolia: Google Translator]
Эцэст нь би Говь цөл рүү явлаа. Явах боломжгүй байсан. Зөвхөн цөлийн говийн бүсэд таагүй мэдрэмж тодорхойлогдоно. Хамгийн анхны очих газар бол Улаанбаатараас 300 км зайтай Баганзин Чолу юм. Улаанбаатарт орсноор удалгүй өвс ургамал тариалж эхэллээ. 100 км / цаг хурдалж байгаа ногоон бөмбөг. Шороон зам дээр ач холбогдол өгдөг. Говь цөлийн бүсэд хүмүүс хаана ч очдог Ugu нэртэй чулуун цамхгийг харж болно. Монголчууд үргэлж замдаа гарахдаа аюулгүйгээр залбирч байдаг. Алс хол аялж яваа жолооч нар аюулгүй, сайн аялал, газар дэлхийн бурхан, тэнгэрийн бурханд залбирч байгаа гэдэгт би найдаж байна гэжээ. Гурав дахь нь баруун тийш эргэж, хүсэл мөрөөддөг. Би цөлд баруун тийш очихыг хүсч байна.
[Information]
■클립명: 아시아025-몽골05-04 고비사막 2 안전 기원 돌탑 어워
■여행, 촬영, 편집, 원고: 허성무 PD (travel, filming, editing, writing: KBS TV Producer)
■촬영일자: 2019년 5월May
[Keywords]
사막,desert,열도, 군도, archipelago, cay,
*섬으로 이루어진 곳탑,tower,자동차,탈것,,car,소원빌기,체험,,make wishes,구조물,structure,아시아Asia아시아몽골Mongolia허성무20195월울란바토르UlaanbaatarMay걸어서 세계속으로
Akshay Goes to Mongolia
I went to Mongolia! Follow my adventure as I live with nomads in the countryside to learn about their lifestyle and explore modern Mongolian 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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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 an expert in History (up to year 9 tbh), please do inform me of any information in this video that is incorrect. Apologies in advance. Most information was what I interpreted from the people I met in Mongolia.
I went between 5th to 13th September 2018.
WARNING this video contains:
- Some mild graphic content
I don't believe there are any swear words in this one! :D
Many thanks to Goyo Travel (Day 3) and Idre Tour and Hostel (Days 5-7) for this trip would not be worth it if it wasn't for them!
**PREVIOUS TRAVELS**
- 2018 Berlin, Germany (editing in progress)
- 2017 Svalbard (Arctic Circle) and Oslo, Norway
- 2016 Indonesia
- 2015 Thailand (Gap Medics)
If you’re interested in any of the adventures, I have listed most of them down below for you! Do tell me how yours went!
Day 1:
00:30 Sheremetyevo International Airport, Moscow, Russia
Day 2:
00:55 Flower Hotel, Ulaanbaatar, Mongolia
01:51 Sambuugiin Street, Ulaanbaatar, Mongolia
02:14 International Intellectual Museum, Ulaanbaatar, Mongolia
Day 3:
04:25 Flower Hotel, Ulaanbaatar, Mongolia
12:50 The Choijin Lama Temple, Ulaanbaatar, Mongolia
18:00 Tumen-Ekh Folk Song and Dance Ensemble, Ulaanbaatar, Mongolia
19:14 Chinggis Club, Ulaanbaatar, Mongolia
Day 4:
21:00 Sukhbaatar Square, Ulaanbaatar, Mongolia
22:23 The Black Market (Naran Tuul), Ulaanbaatar, Mongolia
25:00 Burger KIng, Tokyo Street, Ulaanbaatar, Mongolia
25:15 Flower Hotel, Ulaanbaatar, Mongolia
Day 5:
26:30 Elsen tasarkhai, Mongolia
27:30 Khogno Khaan, Mongolia
Day 6:
38:00 Khogno Khaan, Mongolia
41:00 Turtle Rock, Terelji National Park, Monglia
41:32 Ariyabal Meditation Temple, Gorkhi Terelj National Park, Mongolia
42:40 Gorkhi Terelj National Park, Mongolia
Day 7:
44:30 Gorkhi Terelj National Park, Mongolia
48:00 Genghis Khan Equestrian Statue, Ulaanbaatar, Mongolia
49:05 Flower Hotel, Ulaanbaatar Mongolia
49:50 Namaste, Flower Hotel, Ulaanbaatar, Mongolia
Day 8:
51:47 Embassy of India, Ulaanbaatar, Mongolia
52:12 Central Post Office, Peace Ave, Ulaanbaatar 15160, Mongolia
52:17 Buddha Garden Ulaanbaatar, Mongolia
52:30 Zaisan Memorial. Ulaanbaatar, Mongolia
53:56 KFC, near Flower Hotel, Ulaanbaatar, Mongolia
Day 9:
54:30 Flower Hotel, Ulaanbaatar, Mongolia
55:24 Chinggis Khaan International Airport, Ulaanbaatar, Mongolia
55:48 Sheremetyevo International Airport, Moscow, Russia
57:12 Southend-on-Sea
57:30 Heathrow Airport Terminal 4, London, United Kingd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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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by: August Wilhelmsson
[몽골 인민 공화국 선포일] 법무부 장관 강의 2
제목 : МОНГОЛ УЛС ТУНХАГЛАСНЫ БАЯР
일시 : 2011년 11월 26일
장소 : ТУСГААР ТОГТНОЛЫН ОРДОН
제작 : 단국대학교 몽골학과
몽골 현지 동아리 KHOS UYANGA
문의 : babasoul@hanmail.net
퍼즐처럼 짜맞춘 토기…1500년 전 '신라 행렬도' 발견
[앵커]
1000년의 신라 역사를 품고 있는 경주의 오래된 고분에서 나온 토기 조각을 하나씩 맞춰봤더니 하나의 그림이 완성됐습니다. 말을 탄 사람, 치마나 바지를 입은 무용수, 그리고 활을 들고 사슴과 멧돼지를 사냥하는 사람 마치 고구려 고분 벽화를 보듯이 생생하고 다채로웠습니다. 1500년 전 신라 귀족들의 나들이 풍경이 그 안에 담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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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나현기자 #JTBC뉴스룸 #신라행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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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ongolia Travel-Karakorum[몽골 여행-카라코룸]카라코룸 박물관/Moseum/Genghis K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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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의 유물을 보러 박물관에 들어가 봤다. 구 소련 탐험가들이 폐허에서 도시를 발견했고 그 후 수도의 유적들이 발굴되었다. 이곳을 도읍으로 정한다는 칭기즈칸의 명령이 담긴 비석도 발견됐다. 유물과 기록으로 복원한 카라코룸은 당대 최고의 도시였다. 당시 이곳을 방문한 유럽인은 남북 2500미터, 동서 1300미터인 도시의 웅장함에 놀랐다고 한다. “카라코룸은 할방가스에서 기원이 되었습니다. 1220년도에 칭기즈칸의 명령으로 군인과 전쟁을 위한 수도가 되었어요. 칭기즈칸의 세 번째 아들 오고타이칸이 카라코룸을 부흥시켰죠. 1235년에 칸이 궁전을 세우기 시작했습니다. 칭기즈칸의 손자인 멍흐 칸이 칸의 자리에 올라 카라코룸을 발전시켜 당시 국제적인 도시로 만들었습니다.” 카라코룸은 수도이자 몽골군의 중앙군이 있던 곳이라고 한다. 칭기즈칸은 이곳을 중심지로 중국 원정을 감행해 몽골제국을 열었다. 그의 아들 오고타이도 이곳에 궁전을 짓고 세계 대원정을 떠났다. 당시 아시아 대륙을 넘어 러시아, 헝가리, 폴란드 등 유럽까지 진출하며 세계 역사상 가장 광활한 영토를 지배했다. 그 후 13~14세기에 힘에 의한 평화 팍스 몽골리아가 이어졌다. 막혔던 동양과 서양간의 길이 뚫리고 동서간의 무역이 증진되어 세계의 간격이 좁혀졌다.
[English: Google Translator]
To see the remains of the Empire looked into the museum. The former Soviet explorers found a city in ruins after the capital were excavated. It establishes a monument in the capital were found containing the command of Genghis Khan. Karakorum restoring the relic was recorded and the best contemporary city. At the time Europeans visited this place are surprised as 2500 meters north-south, east and west of the city grandeur of 1300 meters. Karakorum was at the origin halbang gas. Year in 1220 by order of Genghis Khan may doeeoteoyo for soldiers and war. Third son of Genghis Khan Khan ohgotayi pieced revive the Karakorum. Khan began to build the palace in 1235. Meongheu up the grandson of Genghis Khan Khan Khan located in the Karakorum was created to develop a cosmopolitan city at the time. Karakorum is said that where the capital and the central group of the Mongolian military. Genghis Khan is to launch a Chinese expedition to the center of the place opened the Mongol Empire. Ohgotayi his son also built a palace here, left the world for the visitors. At the time of entry across the Asian continent to Europe, Russia, Hungary, Poland, and ruled the vast territory in the history of the world. After the Peace Pax Mongolia led by strength in the 13th and 14th centuries. Makhyeotdeon length between East and West ttulrigo trade between East and West is promoting narrowed the gap in the world.
[Information]
■클립명: 아시아025-몽골03-14
■여행, 촬영, 편집, 원고: 문형열 PD (travel, filming, editing, writing: KBS TV Producer)
■촬영일자: 2015년 7월 July
[Keywords]
도시,downtown,도심, 시가지, urban, city, metropolitan,박물관,museum,institution, gallery, relic, history,사람,man,person, character, 위인, 유명인 author, writer, painter, artist, king, queen, musician,아시아,Asia,,몽골,Mongolia,,,문형열,2015,7월 Ju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