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UR DAMOYE PARIS
Cette vidéo traite de la cour damoye 75011 PARIS
Paris et ses bistrots - Terres de France
Chaîne YouTube officielle de l'émission Terres de France.
pour bien commencer la journée, un petit café s’impose. Ça tombe très bien car Charlotte Dekoker a rendez-vous avec un habitué de cette tradition matinale, l’écrivain Serge Joncour.
On reste autour de la Bastille pour vous faire découvrir la cour Damoye. C’est une petite ruelle un peu cachée, presque méconnue ou l’on quitte la ferveur du quartier pour se mettre au calme quelques instants.
Poursuivons notre balade dans le 11e arrondissement avec Pierre Boisard, sociologue et auteur d’un livre intitulé « La vie de bistrot ». On se retrouve donc dans un bistrot évidemment, au Café de l’Industrie, un lieu bien connu du quartier.
Il est beaucoup question d’auvergnats et d’aveyronnais dans ce quartier. Charlotte va vous faire découvrir une boutique, probablement l’une des plus petite et plus jolie du 11e arrondissement : Chez l’Auvergnat !
Pour terminer l’émission en beauté, rien de tel que de se retrouver dans un vrai bistrot aveyronnais : Le bistrot Mélac ! C’est une adresse incontournable du 11e. Ici on pousse la porte et on se retrouve en Aveyron.
Emission diffusée le 29 avril 2018
Plus d'infos et de replays :
Quartier Bastille : une cour pavée donnant sur la place de la Bastille ?
Découvrez la charmante Cour Damoye : vous êtes forcément passé devant...sans l'avoir jamais remarqué !
로맨틱 프랑스 파리 여행 : FRANCE PARIS VLOG
프랑스 파리여행 기록하기+
'그래도, 파리잖아요'
모든게 낭만적인 그곳.
사랑할 수 밖에 없는 패리스
Cour Damoye - Rue des Jeuneurs
Déménagement Agence Brenac & Gonzalez
Janvier 2011
파리지앵처럼 살아보기: 파리 재래 전통시장에 장보러 가기
#프랑스여행 # 파리여행 #벼룩시장#
오늘은 프랑스 전통 재래 시장으로 파리 12구에 위치한 LE MARCHE D’ALIGRE파리 알리그르(알리그레) 시장을 주제로 해 보았습니다.
파리 12구에 위치한 알리그르(알리그레) 시장을 선택하게 된 이유는 관광객들보다 파리지앵들에게 가장 사랑받고 있을 뿐만 아니라 파리 시장중 가장 활기찬 곳으로 서민적이며 쉬크함이 공존하는 유일한 곳으로 저렴한 가격으로 장을 볼수 있는 곳 중에 하나로 한국 분들에게도 소개하면 좋을 것 같아서입니다.
그리고 규모가 큰 것은 아니지만 재래(전통)시장과 벼륙 시장이 함께 주말에는 열리는 일석이조의 효과도 있습니다.
프랑스 음식에서 쓰이는 각종 재료들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곳 중 하나이고 휴무인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장이 오전 9시부터 열리는 곳이기도 합니다.
이곳은 이미 루이 14세부터 목수와 고급 가구 세공인이 모여 있던 지역으로 명성이 자자 했었고 18세기에는 세계에서 가장 훌륭한 가구들을 만들던 지역이었다고 합니다.
무엇보다 이곳은 중세 시대 마을 그대로의 모습을 유지하려 노력하며 당시의 길 이름을 지금도 그대로 사용하고 있습니다.(Cheval-Blanc, Main-d'Or, Bonne-Graine, Forge-Royale) : 위와 같은 이유로 시장과 바스티유 거리에는 가구점이 많습니다.
파리의 대중적 분위기를 이끌어 가는 계층을 보보족이라고 부르는데(bobo:bourgeois-bohème*을 의미) 이곳은 보보족 시장으로 알려져 있으며 젊은이들이 많이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이들은 파리 중심가에 거주하면서 일정한 재력을 바탕으로 자신들만의 예술 및 문화의식을 형성하고 있고 여론의 형성은 물론 정치적 목소리(gauche)를 대변하는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알리그르 시장은 총 세개의 시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첫번째 시장은 rue d’aligre(알리그르거리)에 위치한 야외시장으로 과일과 채소,생선, 치즈, 빵을 판매하고
두번째 시장은 place d’aligre(알리그리 광장) 에 위치한 벼룩시장으로 주말에만 열리며 골동품, 헌옷,인테리어 소품과 책 등으로 거래가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세번째 시장인 hall beauveau(알보보)는 1791년 개장하게 된 실내시장으로 깊은 역사가 있고 고기, 커피, 해산물, 빵, 치즈 등을 팔고 팔고 있습니다.2015년과 2017년도에 실내 시장의 경우는 화재가 발생했었습니다.
그날 그날 다르기는 하지만 조심하셔야 할 부분은 야외시장은 점심시간이 되면 모두들 철수하고 실내시장의 경우는 오전과 오후 (점심시간에는 닫습니다)그리고 벼룩 시장은 주말에만 한다는 것을 기억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곳 프랑스 대부분의 재래 전통 시장의 경우 아직까지 우리나라와 같이 길거리 음식(street food)문화가 없습니다.
그래서 시장안에서 식사를 해결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시장에서 장을 봐 집에서 식사를 하거나 시장 주위에 있는 식당에서 식사를 해결할수 있습니다.
프랑스 파업? 왜? 파업 속의 파리는?
#프랑스파업 #프랑스 #파리
안녕하세요.
크리스마스는 잘 보내셨나요?
원래 일주일에서 2주 사이에 영상을 하나씩 올려야겠다고 목표를 잡고 있는데 생각보다 싶지 않네요.
일하면서 뭔가를 추가적으로 하기 위해 시간을 낸다는 것이, 유튜브가 이렇게 손이 많이 가는 것인줄 모르고 시작. 무식하면 용감하다 맞습니다.
이번주는 마침 휴가기간이라 시간의 여유가 있고 현재 프랑스의 가장 큰 이슈인 파업에 대해 이야기 해 보고자 합니다. 아울러 파업과는 무관하게 평안하기만 한 파리의 이 분위기는 무엇인지...
이제는 너무나 익숙해진 프랑스 파업.
솔직히 말이 프랑스 파업이지 실질적으로 프랑스 지방은 거의 타격이 없다고 합니다. 파리 근교와 파리에 사는 우리에게만 적용되고 있는 이 파업!
오늘 뉴스를 보내 그나마 출퇴근 시간에는 15개 지하철 가운데 13개가 움직인다고 하니.. 휴우 한숨 한번 쉽니다.
일주일도 되지 않아 갑작스럽게 올라온 영상에 놀라지 마시고요..ㅎㅎ
다들 연말 연시 준비 멋지게 하세요.
파리의 숨겨진 이야기 : 최고의 크로와상을 찾아서
#파리 #프랑스빵 #크로와상
안녕하세요. 빠리언니입니다.
오늘은 일드프랑스배 샤랑뜨 뽀와뚜(CHARENTE POITOU) 버터를 사용한 최고의 크로와상 대회* 에서 1위를 차지한 크로와상을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일드프랑스(ILE DE FRANCE) :프랑스 중북부 파리 분지 중앙부의 지방)
지난 2019년 5월 13일 개최된 일드프랑스 배 샤랑뜨 뽀와뚜 버터를 사용한 최고의 크로와상 대회에서 239개의 빵집이 경연을 벌여 최종적으로 파리 14구 82번지 아미랄 무셰(rue de l'Amiral Mouchez)거리에 위치한 빵집 La Fabrique aux gourmandises 가 영예의 1위 자리를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이 대회는 심사 기준이 기본적으로
1) 제법(La cuisson),
2) 광채(Brillance),
3)빵의 완성된 모양(La forme pour l'aspect),
4)녹는 정도(le fondant),
5) 접어 쌓아 올린 층(Le Feuilletage)
총 5가지로 각각 20점 만점 기준으로 채첨이 되었습니다. 물론 맛은 기본이겠죠.
무엇보다 이 크로와상 대회는 일반 버터를 사용하는 않고 맛이 진하고 녹는 점이 높은 유럽 원산지 보호 인증을 회득한 AOP 프랑스 샤랑뜨 뽀와뚜(CHARENTE POITOU) 버터를 사용하는 빵집들이 경연을 벌였다는 것입니다.
물론 프랑스배 크로와상 대회도 있지만 우선 파리를 대부분 방문하시거나 체류하시는 분들이어서 아무래도 파리 안에 위치한 맛있는 크로와상 빵집을 소개해 드리는게 어떨까 싶어 몇자 적어 봅니다.
이왕이면 크로와상에 대해 알고 드시면 더 좋겠죠? 크로아상(croissant)은 프랑스어로 “초승달(crescent)”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프랑스의 대표적 상징인 크로와상은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전해지는 유래 종류가 여러가지 있지만 대표적으로 1683년 오스트리아의 비엔나를 포위한 오스만 제국(지금의 터키)이 잠입을 시도하려고 기회를 노리고 있을 때 폴란드 젊은 청년 프란츠 게오르그 콜시트키(Franz Georg Kolschitzky)가 그들의 중요한 정보를 입수하여 오스트리아 군이 승리할수 있도록 큰 공을 세웠다고 합니다. 오스만 군은 대포, 500포 정도의 커피 그리고 다양한 물품들을 남기고 도망을 가게 되고 공을 세운 프란츠에게 포상으로 이것들을 주었다고 합니다. 받은 포상으로 그는 비엔나에 커피집을 오픈하게 되고 자신의 제빵사에게 새로운 빵들을 만들것을 요청하여 크로와상 모양으로 만들게 되었다고 하고 또 다른 유래에 의하면 시 프란츠가 아닌 한 제빵사가 정보를 입수하고 전달해 승리로 이끈 후 승리의 상징으로 터키국기에서 보이는 반달 모양으로 만들면서 크로와상이 유래 되었다고도 합니다.
그리고 비엔나 출신인 마리앙또와네뜨가 루이 14세와 결혼을 하면서 크로와상이 프랑스로 들어오게 되었고 1920년부터 파리 제빵사들이 오늘날과 같은 크로와상을 만들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요즈음은 프랑스의 일부 빵집들은 크로와상이 생산생 대비 가격 경쟁력이 떨어져 냉동 생지로 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 합니다. 그래도 전통을 지키며 크로와상을 만들고 있는 빵집들!! 응원합니다.
시간이 되신다면 몽수리 공원도 산책하시고 크로와상도 맛보시면 어떨까요?^^
La fabrique aux gourmandises
82 Rue de l'Amiral Mouchez, 75014 Paris
오픈시간:
수-일 : 오전 7시- 저녁 8시
곡명 : Flight Ship
제작자 : Kmusic (Yeon)
Paris rue Perrée Minsitère des Finances
Cette annexe du Ministère des Finances occupe tout un pâté de maison du 3e arrondissement de Paris . Sur les 4 rues qui le cernent, trois ont des façades ornées de blasons de villes françaises. Ce sont les rues, Perrée, Souiller et Gabriel Vicaire.
Nous ne connaissons ni la date de construction, ni le nom de l'atelier de mosaïques qui a réalisé ce beau travail et sommes preneurs de toute information le concernant.
photos et montage : Patrick Boschet
musique : Dinner for Two de SYBS
파리여행 가볼만한 곳_feat.파리는 처음이지?
파리여행이 처음이신가요?
파리에서 꼭 가야할 랜드마크를 소개합니다.
즐거운 여행 되세요^^
HIDDEN GEMS IN PARIS : Villages of the Rive Droite | Canon HD | Virtual Trip
In this video some of the villages and atypical streets of Paris, Rive Droite.Cours Damoye, Passage Lhomme,Butte Bergeyre, Villa Olivier Metra, Impasse Mousset and many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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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xurious two-bedroom furnished apartment - Bastille - Paris 11th district
Located on the Cour Damoye with a view of the place de la Bastille, a luxurious furnished apartment of about 138 sq. m. with high ceilings, entirely redecorated by an architect. It has an entrance hall, a large living room with dining room and fully fitted kitchen, a master bedroom with en suite bathroom, a second double bedroom with en suite shower room, a laundry, a guest lavatory. In perfect condition. High quality.
Luxueux appartement - Bastille - Paris 11ème
Situé Cour Damoye avec vue sur la place de la Bastille, luxueux appartement meublé d'environ 138m², belle hauteur sous plafond, refait par Architecte. Il comprend une entrée, une grande réception avec salon, salle à manger et cuisine équipée, deux chambres, une salle de bains, une salle de douche, un wc invité, une buanderie. Parfait état. Belles prestations.
Les Promenades d'Aurélia - Episode 4 : autour de la Place de la Bastille
Partez à la découverte de Paris en vidéo avec Aurélia ! Au-delà des monuments célèbres, elle déniche pour Expedia les trésors cachés de la Ville Lumière. Dans cet épisode, départ de la Place de la Bastille pour explorer les 11e et 12e arrondissements. Petits passages préservés, boutiques charmantes et port de plaisance au programme ! Retrouvez tous les détails de cette promenade sur le site d’Expedia.f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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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êperie, Paris 15e arrondissement
Crêperie, Paris 15e arrondissement
Cette vidéo est un vlog, sur un après-midi dans Paris 15ème arrondissement. Un bon dîner dans une crêperie. Un moment sympathique.
#crêperie, #oùsortiràparis, #dîner, #paris15e
BERCY LE MINISTERE DES FINANCES EN FRANCE
SIMILITUDES ENTRE ANIMAUX ET HOMMES
LA GRANDE CRUE EN 1910 EN PARIS :
METEO HIVER EN 1956 :
LES CAFES EN PEINTUR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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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Boîte à musique - Cour Damoye
La Boîte vous accueille en plein coeur de Paris, à Bastille !
N'hésitez pas à nous contacter pour des informations sur les cours ou les stages.
30 ans de Bercy | Les architectes du ministère
4 architectes sont choisis pour créer le nouveau ministère de l'Économie et des Finances dans le 12e arrondissement de Paris. En décembre 1982, le projet de Borja Huidobro et Paul Chemetov est retenu pour les bâtiments Colbert, Necker et Vauban. En juillet 1983, c'est au tour du projet de Louis Arretche et Roman Karasinski d'être retenu, pour les bâtiments Sully et Turgot situés vers la gare de Lyon.
Dans cette vidéo, Paul Chemetov, architecte, et Christian Cléret, agent du ministère en charge du projet Bercy à l'époque, nous racontent leurs souvenirs.
1989 - 2019 : il y a 30 ans, les agents du ministère des Finances quittaient le Louvre pour s'installer au 139, rue de Bercy, dans le 12e arrondissement de Paris. Ainsi était réalisé le souhait émis, en 1981 par le président de la République, de « rendre le Louvre à l’Histoire de France » en le transformant en musée, et de contribuer au développement de l’est parisien.
Retrouvez plus d'infos sur
Françoise N'Thépé et Aldric Beckmann - Beckmann-N'Thépé Architectes
Bibliothèque Universitaire Centrale de Marne-la-Vallée - Champs sur Marne (77)
A Stroll in Paris - Sidewalk Serenade
Track 1
These light and festive melodies featuring accordion, guitars and percussion will remind you of a springtime stroll through the streets of Paris.
Accordion - Dan Newton
Guitars - Bob Ekstrand
Bass - Tom Lewis
Percussion - Joe Steinger